학과(전공)별 강의 (명사특강)

학과(전공)별 강의

SCU의 온라인 강의체험입니다. 품질만족도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의 강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명사특강을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Integral and holistic perspectives in healthcare and global health

강사명 : Barbara Dossey
소속 : 멕시코대학 교수

Integral and holistic perspectives in healthcare and global health 동영상 자막

오늘 정말 여러분들 만나서 반갑고 이 네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들 저기에 다

나와 있죠?	
첫째 이제	
목적이 네 가지인데 첫째는 이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남긴 유산,	
그 유산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런 지배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의 업적을 여러분들이 하시는 특별히 이제 보건행정 위원회 여러분들이 어떤

일을 하시든지	
거기에 연계시키기 위한 것이고 또 두 번째는 아까도 얘기한 UN 새천년 목적이라고 했는데	
밀레니엄 발전이라고만 거기에서 여러분들이 할 역할을 토의하고	
그다음에 통합적이고 정립적인 모델과 건강관리 그것을 적용하는 것	
그리고 이제 우리가 처해있는 이 환경들을 우리 건강관리 종사하는 우리로서	
환자들 보호자들 또는 실무자들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자연 지금까지 합쳐서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그런 전략들을 말씀드리

려고 합니다.	
첫 번째 여기 지금 촛불인데 우리가 하는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우리가 정말 빛으로서 우리 영혼의 어떤 밝은 빛을 가지고	
병들어 있는 사회를 치유하는 그런 일을 하는 여러분들을 상징하는 겁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여러분 스스로가 자기 스스로를 이렇게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학교에 잘 왔구나.	
정말 잘했다고 하는 그런 어떤 긍정적인 마음으로 여러분들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우리가 매일 일상생활을 한다는 게 쉽지는 않아요.	
여러분들 봐도 공부하지 또 가정에 식구들이 있지 일하지 이것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런 일을 하는 우리 스스로의 그런 치유라든지	
진짜 여러분들 한번 이렇게 쓰다듬어주시고 좀 두드려주시고 토닥거려주시라고	
혹시 여러분들 공부를 하다가 내가 이것 과정을 마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낙담이 될 때

는	
여러분들 잘하고 있다. 잘될 것이다. 이렇게 위로해 주시라고요.	
특별히 이 시기에 제가 일반들 얘기를 나누게 된 것은 영광으로 생각하는데	
올해가 국제간호사의 해입니다. 2010년도	
아마 여러분들이 이 보건행정을 공부하면서 일하는 장소나	
공부하는 분야에서 간호사들과 같이 일하고 계실 텐데	
그런데 이제 우리 모두가 간호사든지 간에 하여튼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그런 중요한 일을 하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서로들 간에 그런 정보를 노크하는 것이 참 중

요합니다.	
그럼 왜 우리가 2010년을 간호사의 해로 하나?	
혹시 여러분들 중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아시는 분 얼마나 되세요?	
나이트게일 아시는 분	
어쩌면 여러분들 중에 나이팅게일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분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냥 그 사람이 nurse다. 간호사다.	
그게 아니라 이분이 인류의 보건역사상 위대한 일을 하셨어요.	
1820년에 태어나서 1910년에 돌아가셨습니다. 90세에	
90년 3개월을 사셨어요.	
그분이 태어난 시기는 빅토리아 시대인데 그때는 여자들은 대학을 꿈꾸지도 못했어요.	
대학에 갈 엄두도 못내는 시기에 태어났어요.	
그런데 이분이 그야말로 정말 엄청나게 총명하고 여러 면에서 뛰어난 그런 여성이었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이 이 해에 아마 건강에 관련된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을 하실 거예요.	
아직 우리나라는 이게 소개가 안됐지만 지금 UN에서는 그것을 많이 알리고 있는데	
그중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병원행정에 대한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857년	
1864년에 병원에 대한 기록이라는 책에서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 누구나 다 할 것 없이	
환자와 가족을 위해서 일해야 된다고 했어요.	
그 말이 어떻게 현재 우리가 쓰는 말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잠깐만 통역을 잘못했네요. 병원은 어떤 사람도 해를 가해서는 안 된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사실 만성 환자였거든요.	
나중에 그 얘기를 할지 모르지만 거의 50년을 침대에서 지냈어요.	
그러면서 fourteen thousandth 14,000통의 편지를 썼어요.	
런던에 있는 대형박물관에서 가장 기록이 많은 사람 두 번째로 기록을 많이 남겼어요.	
제가 이분이 거기를 몇 번이고 가서 그 편지를 거의 다 읽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제 이분이 90년 3개월 동안에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했는지	
훑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나갈 때 나이팅게일에 대한 짧은 질문을 던지면서 얘기할 텐데 왜 나이팅게

일이냐.	
왜 지금 나이팅게일을 새삼스럽게 들먹거리느냐	
이분은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일하는 행정가든 어떤 물리치료사든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의사들 다 해서 누구든지 간에 영적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환자들을 영적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이분이 영적인 돌봄이라고 할 때 그것은 종교적인 의미가 아니고	
정말 사랑과 친절과 그 상대방을 궁율히 여기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이 이제 공부를 끝내고 병원의 어떤 행정가로서 일하실 때	
가족들이나 환자들이 그 병원 당국에 원하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라고 말이죠.	
지금 특별히 제가 보건행정학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거든요.	
사실 그런 것 같고 우리나라에 없죠. 그런데 굉장히 여러분들 하고 얘기하게 된 것을 영광

으로 생각한다고	
아마 여러분들 세대에 이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그런 세상으로 만들 거라고 확신합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아까 영적인 치유자 spiritual healer라고 했는데	
영적인 치유자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 나이팅게일이한 얘기에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보다도 더 어떤 절대적인 힘 가진 그런 분	
그리고 그 파워를 그 힘을 그 능력을 우리가 인정하면서 그것을 선하게	
또 현명하게 사용하는 그런 실체가 하나님이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느냐 이것 나이팅게일이 한 얘기입니다.	
우리 병원에서 일하는 환자들을 도와주고 영적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은 어떤 종교든지	
그것이 이단종교든지 유대종교든지 그리스도교든지 어떤 종교든지	
그것에 상관없이 하나님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된다.	
그럼으로써 그런 연속적인 어떤 그 사람들에게 마치 진주 같은	
그런 어떤 아주 소중한 것을 연속적으로 공부를 해줄 수 있는 그런 힘을 말씀을 통해서 배

워야 한다.	
그러니까 이런 말을 쓴 그 당시 시대상황이 빅토리아 여왕 시대거든요.	
1860년대 여자들이 무엇을 할 수 없는 그런 시대 그래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pagan이라는 것 이단이라는 것은 뭐냐고 하면	
기독교를 제외한 이슬람이라든지 불교든 다른 종교는 다 pagan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환자들이 그런 종교인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환자로 우리가 영적 치유로서 그런 것도 읽어야 되고 보고 배워야 된다는 얘기죠

.	
그러니까 이 말이 얼마나 현대적인 말이에요.	
내가 가진 신념이나 종교가 다르다고 해도 내가 돌보는 나하고 같이 일하는	
그 사람의 그런 종교적인 것이나 신념을 우리가 이해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그러니까 굉장히 현대적인 그런 감각으로 얘기한 거예요.	
그분이 인류의 인도적인 그런 공헌을 한 것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또 간호 교육이라든지 간호 행정에 미친 그분의 공헌이라는 것은 대단합니다.	
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이제 간호 계에서는 현대 간호의 어머니라고 하는데 왜 그러느

냐 하면	
이 분이 우리도 좀 얼마 전까지 그런 개념이 있습니다마는	
항상 간호는 의사 밑에 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분은 간호나 의학이나 똑같은 평행선을 같은 선상에서 환자를 도와주는 그런 일을 한다

고 얘기했어요.	
여러분들이 만약 병원 행정 간호사 일한다고 하면	
이 나이팅게일이 쓰는 병원에 대한 기록 Notes on Hospitals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이분이 세계적으로 간호교육을 보급했습니다.	
전 세계에다가 나이팅게일 모델의 간호교육을 심었어요.	
지금 이제 미국에는 11,900개 간호학교 간호대학이 있다고	
20개국의	
특별히 이제 그분이 공헌한 것 중에 뭐냐고 하면 치유환경과 병원설계까지 했어요.	
지금 이제 영국 런던에 가면 세인트 토마스 병원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디자인한 큰 건

물이 있습니다.	
병원 건물이	
물론 이제 그것을 다시 래더배이션 하겠지만 그 structure 원래 구조자체는 나이팅게일이

디자인한	
그다음에 또 이분이 한 일중에 작가로서 글을 많이 썼거든요.	
그리고 일반 대중을 위한 글을 많이 썼습니다.	
특별히 이제 이 미디어에 여러 가지 업적을 많이 남겼는데요.	
이제 이것이 바로 이런 일을 저희들이 같이 하는데 얼마 전에 아이티에서 큰 재난이 일어

났을 때	
바로 이 사람들이 당면하고 있는 그런 일들을 가까운 미국에다 알리고 미디어를 통해서	
전쟁 중에도 그렇지만 재난 시에도 그 사람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이 마이크로폰을 들고	
신문기자 종문기자들한테 그런 실제로 일어난 얘기를 해준다는 말이죠.	
여러분들이 이제 앞으로 좋은 그런 훌륭한 병원의 행정가가 원한다면	
지금부터 좋은 저널리스트들에게 병원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것도 그분들한테 말해주고 어떻게 이 병원을 경영함으로써	
더 건강한 그런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를 지금부터 알려주시라고	
특별히 이제 이 분의 업적 중에 통계학이라든지 건강 결과 그리고 건강정책에 대한 일은

정말 놀랍습니다.	
지금 Statistics만 얘기하면 지금 여기 파이차트가 있다고	
파이차트를 제일 먼저 만든 사람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에요.	
그러니까 병사들이 죽어갈 때 어떻게 이 사람들이 무슨 병으로 총을 어떻게 맞고 이렇게

해서	
전부 이렇게 보기 쉽게 파이차트로 만들어서 보건정책을 세우는 사람들한테 금방금방 알리

고	
저널리스트들에게 금방금방 알리고 그래서 이제 영국정부에서 많은 개혁을 하게 된 거예요

.	
안에 이제 핑크가 있죠? 그 핑크에서 지금	
핑크는 이제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의 수를 나타내고	
1855년에서부터 57년까지 있었던 크레미안 전쟁 때 통계에요.	
그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나이가 36세인데 누구하나 이런 차트를 그린다고 보여주지 않았

는데	
자기가 그렇게 해서 병사들	
이게 지금 무슨 얘긴지 모르지만 자기가 한국이 너무 이게 테크놀로지가 발달해서	
이것 지금 들고 있는데도 사용하지를 못한다고	
그 당시 영국에서 일어난 사망 통계를 이 가운데 핑크는 전쟁으로 인해서 사망한 사람이고	
그 다음에는 다른 병으로 질병으로 죽은 사람들	
그다음에 이제 회적 색으로 있는 것은 그 것 외에 예방할 수 있는데 예방하지 못한	
그런 질병으로부터 죽은 사람들 그러니까 저것 딱 보면 무엇을 알 수 있어요?	
그러니까 깨끗한 물먹고 저것 지금 회색이 제일 많잖아요.	
그런데 그 깨끗한 물먹고 손 잘 씻고 깨끗한 음식	
이런 개인위생만 잘해도 저런 상황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이에요.	
깨끗한 의상 의복	
그리고 몸을 깨끗이 하고 아까 제가 깨끗한 공기 얘기를 안했는데	
그다음에 주거 시설을 깨끗이 하고	
그래서 이제 정말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그냥 몇 명이 죽었다. 몇 명이 죽었다.	
별로 의미가 없는데 저렇게 차트로 해서 이것을 만들어서 의사들 사무실에 보내고	
정부 정책 만드는 사람한테 보내고 기자들한테 보내고	
그래서 사회로 하여금 예방만 하면 그 당시 전쟁으로 사람이 많이 죽는 전쟁으로 죽는 것

도 사실이지만	
숫자로 비하면 평소에 우리가 정말 건강관리를 잘하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그런 병으로도 죽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말이죠.	
그러면 이제 사람들이 또 데이터를 다시 보내요. 그럼 이 사람이 또 분석을 해서 또 보내

고	
여러분들 이제 이 과정에서 통계학을 배울 때 연구를 해놓은 게	
연구를 이것 해먹겠느냐고 하겠지만 그럴 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생각하시라고	
이 연구가 사실은 왜 중요하느냐 하면 실제 그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수집한 것을 잘 분석을 해서 그것을 가지고 정책을 만드는 사람	
이런 건강관리 종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할까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 중요한 거죠.	
어쩌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열심히 공부하라고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기가 때로는 어떤 때는 무엇을 변화시키려고 잘하는데 안 되고	
실망할 때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생각한답니다.	
그 사람은 혼자 그랬는데 오늘날 우리는 팩스고 인터넷이고 정말 테크놀로지들이 기가 막

히고 발전하고	
또 내 옆에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 그러나 우리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서로 협력

하면서	
더 많은 그런 바람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저기 보는 사람들 손 흔들어 봅시다. 지금 차이가 나고 있는데 한번 손 흔들어 봐요.	
정말 이 사이에 테크놀로지 발전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가 없잖아요. 정말 한국은요.	
여러분 안에 있으면 잘 모르죠? 바깥에 나가면 대단해요. 우리가	
어쩌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셀룰라이트를 장치를 해서 이것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생각해보세요. 그 당시에 빅토리아 여왕 시대는 여자들이 대학갈 생각을 못했다고 대학도

안 갔어요.	
실제로 그런데도 이런 놀라운 일을 했다는 말이죠.	
클래식 책을 읽고 그런 음악도 듣고 또 문학도 공부하면서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들을 많이 공부했어요. 실제

로	
특별히 이 분의 업적 중에 어떤 것이냐 하면	
환경운동가로 요새 우리 지구를 살리자는 환경에 대한 얘기를 그 당시에 벌써 환경운동가

로 일을 했어요.	
이분은 간호사이기 때문에 간호사의 눈으로 봅니다.	
간호사의 눈으로 내가 알고 있는 게 뭔가 내가 지금 하는 것이 뭔가	
그럼 나는 어떤 존재인가 그런데 간호사의 눈으로 보는 거예요.	
여러분의 위치에서 여러분의 눈으로 자기가 어떤 존재이고 어떤 일을 하고 무엇을 알고 있

는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이제 우리 사이버대학에 와서 공부하면서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면서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어떤 존재인가 또 무엇을 알고 있는가. 또 무슨 일을 하는가.	
그런 렌즈를 자기 나름대로의 렌즈를 발전시키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각의 그런 자기의 렌즈들을 서로 이렇게 다 가져와서 망을 짜듯이 가는	
그런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야 되겠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그 다이얼 그램을 보시면 다이얼 그램을 가지고 이제 얘기를 하겠는데	
아까 다이얼 그램이 바로 여러분들을 위한 다이얼 그램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만져보

라고 했어요.	
먼저 여러분들이 워드를 보기 전에 지금 얘기하는 것을 잘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integralist 그러니까 통합주의자였어요.	
그러니까 항상 어떤 한 사람을 봐도 자기 개인으로 봐도 내 내적인 것,	
외적인 것 또 우리 집합체 우리로 봐도 우리 내 적인 것, 우리 외적인 것 이렇게 봤어요.	
여러분들이 여기 많이 오셨는데 여러분은 각각의 그런 렌즈를 가지고	
우리 한 사람이 개별적인 그런 렌즈로	
우리라는 그런 어떤 통합적인 그런 것을 보여드린다는 거예요. 렌즈를 디밸로우업 시킨다

는.	
만약 우리 개별적으로 개인이 각각의 개인이 내적인 것, 외적인 것 우리의 집합체로서 우

리의 내적인 것,	
외적인 것을 우리가 같이 놓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다.	
이제는 치유적인 환경을 보겠는데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병원행정가로서	
병원이라는 자체를 healing Environment로 생각했어요. 치유하는 환경을	
여러분들이 이제 병원행정가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병원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있는 그 안에서 내적인 치유환경,	
외적인 그런 치유환경을 여러분들이 같이 조절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특별히 여러분이 병원행정가로서 여러분의 내적인 면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여러분 나름대로 명상도 하고 내적으로 음식도 먹고	
친구들과 관계하고 여러분의 어떤 내적인 면의 성장을 위해서 계속 노력합니다.	
학생으로 산다는 게 쉽지는 않아요.	
일도 해야 되고 가정도 하고 그 외에도 또 수많은 일들을 할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바로 이제 우리가 내적인 것, 외적인 것 얘기했잖아요.	
그런 모든 것들을 하면서도 우리 스스로가 잘 밸런스 되고 규정된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어떤 병원의 원장이나 탑 그런 행정가를 할지라도	
여러분 스스로의 내적인 그런 성장을 위해서 투자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제 좀 사실 직면해보면 너무 미친 듯이 일하죠. 우리가	
저보고 하는 얘기 같은데 너무 우리가 정말 미친 듯이 일을 많이 하는데	
이메일 하나 체크해도 하루에 78개를 아까 제가 한번	
그런 일을 함에도 바깥일도 해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내적으로 균형 맞춘 그런 삶을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바로 지금 얘기하자는 것이 오늘의 우리 병원 현장이라는 그 말이죠.	
사실 병원 현장이라는 게 사실 사람들을 돌보고 치료해주고 치유해주는 곳이어야 되는데	
참 아이로니컬하게도 병원현장이 굉장히 독으로 차있는 그런 환경이고	
어떨 때는 입으로만 립 서비스 입으로만 친절하고 어떻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는 곳이 이렇게 온 현장이란 말이죠.	
그래서 옛적으로도 그렇고 외적으로도 그렇고 그리고 일도 더 많이 하죠.	
오버 타임 하죠. 또 매일 매일 받는 스트레스도 많죠.	
그래서 이제 그것은 안 빼고 소진되어버리고 또 어떤 병원이라는 게 사실은	
disease management industry에요. 병을 관리하는 그런 산업장소 같아. 그렇지 않아요? 그

게 병원인데요.	
또 어떤 때는 그 병원이라는 곳이 정말 사람을 돌봐주고 지지해주는 그런 모델을 사용해야

되는데	
그런 모델이 실제로 지지받지 못한 것이 오늘날 우리 병원 현장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그런 데에서 일하는 우리 사람들의 영혼은 어떤가. 우리 스스로가 벌써 지쳐있단

말이죠.	
결과 내용들이 여러분이 핸드아웃에 다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병원에서 내적으로 치료 Curing에다가 관심을 많이 표하는데	
그것은 이제 어떤 개설하고 어떤 증상이 생겼을 때 그 증상을 없애고 진단이나	
또 병에 대해서 증상관리를 하고 이런 것을 생각하는데	
사실 Curing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Healing이란 말이죠. 치유란 말이죠.	
예를 들면 지금 이 순간에 여러분들이 내적인 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치유를 사기 위해서 다른 데 갈 필요가 없어요.	
바로 이 자리에서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한번 우리가 좀 해보겠어요. 여러분들 눈을 한번 감아보십시오.	
눈을 감으십시오.	
여러분이 간단히 질문해보십시오.	
여러분의 스스로의 질문에 대한 것을 잘 들어보십시오.	
지금 내 몸에서 가장 친구가 필요한 곳은	
바로 내가 나에게 주는 메시지고	
내 말을 나 스스로 듣는 것입니다.	
한번 심호흡을 하시고 해보세요.	
그리고 눈을 떠보세요.	
이제 돌아오십시오.	
특별히 이제 우리가 병원에서 일할 때 어떤 위치에서 일하든 간에 우리 스스로 순간순간

어렵고 힘들 때	
지금 한 것 같이 아주 단순하게 나 자신 내 안에서 치유를 생성시켜서	
내 스스로 먼저 치료를 받아야 된단 말이죠. 그럴 수 있다고 다른 데 갈 필요가 없어요.	
어쩌면 이제 여러분들이 여기 와서 공부할 때 내가 보건행정가가 될 것이다.	
그런 얘기를 다른 사람들 있을 때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우리한테 벌써 기대하는 게 있어요

.	
여러분에게서 그 기대하는 것 잊어버리지 마세요.	
제가 간호사로 생각해볼 때 여러분을 간호사로서 여러분을 볼 때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 모두는 그런 병원의 어떤 행정가로 부르심을 받았구나.	
그렇게 자기는 느낀다고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그리고 매일 여러분들이 그런 질문을 해야 됩니다.	
정말 내가 온 정성을 다해서 진실 된 그런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나	
다른 사람이 내 삶을 살아줄 수 없어요.	
우리가 각각 자신의 그런 삶을 사는데 내가 언젠가는 병원 행정가가 될 것이다.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에서부터 실제로 그런 삶을 사시라고 말이에요.	
이제 조금 더 마이크로 한 아주 세밀한 그런 측면으로 내려가겠는데 이미 조크래요.	
한국말이 너무 빨라서 자기도 빨라야 되겠다고	
우리 여태까지는 매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장 그 micro 보냅시다.	
미국의 새가 species라는 새가 있대요.	
이 새들이 살고 있는 그 지역의 나무들을 다 잘라버렸기 때문에	
엄마 새나 아빠 새나 아이 새가 굉장히 위기를 당면하고 멸종에 이르렀대요.	
이만한 사이즈 아주 대단히 예쁜 그런 새인데	
그런데 이제 이 새들을 보존하고자 하는 그런 사람에 의해서 구해졌어요.	
여러분들이 지금 병원에서 일을 한다고 한번 생각해보시면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때로

는요.	
굉장히 위험한 종자로서 일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가 병원이라면 사람을 치료하는 곳이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실제로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때로는 위험한 존재일 수도 있어요.	
거기에 오는 그런 사람들 또 같이 일하는 사람들 환자들	
이런 사람들이 진정한 그런 치유자가 될 수 있다고 말이죠.	
얘들은 아까 그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참 위험한 존재일 수도 있는데	
또 한편 그 사람들이 또 위험한 사람들을 구해주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만약 병원에서 일하는 그런 행정가가 된다면	
꼭 병원에만 머물지 말고 때로는 어떤 지방에 있는 지역이라든지 지진지역이라든지	
그런 지역에 가서 그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돌봐주는 그런 일들도 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우리 지금 세계는 하나에요. 더 큰 세계는 아니에요. 하나인데 조그만 세계가 됐어

요.	
지금 이분이 얘기하는 것은 나의 공간이 꼭 필요하다.	
아무리 바쁘고 많은 일을 해도 나의 공간이 필요하다.	
여기 지금 저 사람이 지금 명상을 하고 있는데 저 위에 뭐냐 하면요.	
저런 번호의 약을 하루에 4번 어떻게 먹으라는 그런, 그런데 그 약만 그냥 먹는 것이 아니

라	
그 약을 먹음으로써 내 몸이 어떻게 그것을 흡수하고	
어떻게 하는 것을 나에게 공간에다가 그것을 접촉시켜야만 효력이 있죠. 그런 것처럼	
여러분 오늘 아침 몇 시에 일어나셨습니까?	
여러분이 어느 시간에 일어라든지 간에 일어나서 다른 일하기 전에 10분만이라도	
지난날에 대해서 기도를 한다든지 명상을 한다든지 또 오늘 내가 할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그 일에 한번 집중을 해보는 하기 전에 움직이기 전에 대단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이제 각각 다르게 하죠. 다른 모양 어떤 사람은 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명상하고

다 다르지만	
그 다른 모양이지만 그 짧은 시간만이라도 자기에게 집중하고 자기의 밸런스 조화를 한다

면	
대단히 하루를 가볍게 살 수 있어요.	
어쩌면 여러분들이 잠들기 전에 한 5분간 또 자기 오늘 한 일이라든지	
자기 생각을 하면서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요. 마음에 맺힌 거라든지 이런 게 없기 때문에 더 쉽게 잠에 들 수 있어요.	
여기 그림이 wounded angels 그러니까 상처받은 천사들 그런 제목인데	
이 가운데에 빨간 상처받은 천사들이고 양쪽에 그 사람을 싸고 있죠.	
그러니까 두 사람이 지금 상처받은 사람을 안고 자기네들도 그런 고통을 받았던 것을 서로

나누고	
그래서 우리가 이런 지금 이 얘기를 하는데	
이런 모습으로 지금에서부터 병원의 행정가로서의 그런 capacity 능력을 한계를	
지금에서부터 구축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까 I space 얘기했죠. 그다음에 우리 공간을 한번 옮겨보겠어요.	
여기 이제 우리에요. 아까는 나, 이제 우리 공간	
지금 이 사진을 보면 그림을 보면 간호사가 아주 아픈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와 같이 우리

의 공간이죠.	
우리라는 그런 데에서 치유를 일으키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병원 행정가로 일할 때 그 병원의 어떤 직원이라든지 아니면 환자라든지	
누구든지 그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we space로 우리의 그런 공간으로 치유를 시킬 수가

있어요.	
지금 이분이 하고 있는 일중의 하나가 생애 말기에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는 봉사자들 의사나 간호사나 복지사나 그런 사람들 하고 같이 일을

하는데	
굉장히 이런 게 힘들다고 말이죠. 그런 생애 말기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참

힘들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we space	
우리의 공간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서로 치유시켜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떨 때 보면 산 위쪽으로 가면 그것이 이제 나도 아니고	
우리도 아니고 그것 객관적인 그것의 세계가 있답니다.	
그것의, 그것이라는 것은 병원에서 말하면 어떤 프러시저라든지	
어떤 검사라든지 차트라든지 기록이라든지 그것은 다 그것이에요. 우리도 아니고 나도 아

니고	
여기 아까 사진에 보면 간호사들이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니고 그것 여기도 지금 그것이죠?	
여기 지금 critical 중환자실 사진인데요.	
이 간호사는 i'm of you we가 아니라 그것도 자꾸 *** 그것. 그러니까 그것도 대단히 중요

한 거예요.	
어떤 때는 검사실을 한번 관계에서도 어떤 때는 다른 여러 부서의 그런 일들	
이분은 이제 주사를 놓는다든지 그것의 공간도 중요하다고	
지금 이제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병원행정가로서 굉장한 치유를 일으킬 수도 있고요.	
병원도 굉장히 세이브를 할 수 있고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데 그 한 예로 지금 엘렌 프렌

치 얘기를 하는데	
이분은 *** 그런데 이분이 한번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내가 더 이상 그냥 한번 쓰고 일회용을 다 써 버리지 않고	
이것을 다시 세이브를 해서 리사이클링 하고 또 다시 쓰고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제 이분이 자기 밑에서 일하는 supervisor한테 가서	
더 이상 병원의 물건을 한번만 쓰고 버리지 말자. 이것은 재사용하자.	
그래서 그것을 쓰라고 했어요. 그래서 병원에다 알렸어요.	
그래서 2001년부터 2006년 사이에 아까 그런 것을 썼잖아요.	
그러니까 그 한 장짜리 변화가 4년 동안에	
800만 불의 돈을 세이브하고	
200톤의 물건을 세이브해서 엄청난 경제적인 손실을 막았잖아요. 그것도 사실 어떤 면에서

는 치유에요.	
특별히 이 병원이 깨끗한 곳인 줄 알았지만 태우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이제 한 가지 꼭 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다 구글 사용하실 줄 알죠?	
구글에 들어가서 19분짜리	
the story of stuff 스토리는 아시죠? stuff 이것 꼭 보시기 바랍니다. the story of

stuff	
stuff	
특별히 여러분들이 병원행정가로서 일을 한다고 하면 병원의 어떤 분야로든지 일한다고 하

면	
어떤 물건을 구입할 때도 그 물건이 공해를 일으키는지 아닌지 거기에 얼마나 공헌하는지	
이런 것도 생각하고 해야 돼요.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데퍼런스 중에 ***라는 게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보건 분야에서 꼭 보건만이 아니라 보건행정을 공부하면서	
간호사들 하고 이렇게 대하고 여러 분의 헬스 분야의 사람들 하고 일을 하는데	
바로 이제 이런 일을 여러분들이 하겠다고 생각하니까 자기 자신이 굉장히 excite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UN에 세운 UN 새천년 발전목적을 들어보신 분 계세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UN에 만든 Millennium Development Goal을 읽어보지 않았으면	
아마 세계 다른 사람들도 다 안 읽어봤을 거예요.	
지금 UN Millennium Development Goal에서 가장 핫이슈가 뭐냐 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얼마나 건강 하느냐	
우리는 이제 67세, 8세이기 때문에 우리는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세대에 이 지구가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분이 20대든 30대든 40대든 50대든 그 나름대로 여러분이 살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지금에서부터 무엇을 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2000년에 UN의 193개국의 정상들이 모여서 새천년 2000년 새로 될 때 굉장했잖아요.	
그 새천년 발전목적을 수립했는데 8가지를 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 보건행정을 공부하고 보건 분야의 어떤 행정 일을 할 때	
그런 8가지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지금부터 생각해보시기를 바란다고요.	
여기 지금 이제 어린 애 사망을 줄이는 거예요.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겁니다.	
UN 새천년 중에 네 번째 어린이의 사망률을 줄이는 것 그것이 다른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하고도 여러분하고도 관련된 일이다. 그런 것을 생각을 좀 해야 합니다.	
UN Millennium Development Goal의 다섯 번째 목적은 모성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 엄마의

건강을	
그러니까 보건행정하시는 분 아까 모성의 건강을 증진 시킬 때 내가 무엇을 해야 될까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그것이 바로 직결되어있다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특별히 이제 식스에서부터는 우리 건강분야에 일하는 우리들 하고 직결 되어 있다는 말이

죠.	
그다음에 Millennium Development Goa 여섯 번째 목적은 HIV라든지	
후천성면역결핍증 또 말라리아 그 외에 이제 질병들과 싸우는 것인데 그것을 퇴치하는 것

인데	
지금 UN에서 이제 그런 것을 아는 NGO들이 많아서	
이런 것은 오히려 구체적인 레벨의 계획을 가지고 다시 올리고 내려오고 이런 일을 한다는

합니다.	
아까 8가지 중에 우리가 넷째, 다섯째, 여섯째는 나왔어요.	
그런데 나머지 다섯 가지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아주 극빈한 그런 poverty 빈곤과 굶주림을

퇴치하자.	
없애버리자. 그리고 두 번째 목적은 아주 보편적인 초등교육 초등학교 교육을 성취하자.	
어디든지 지금 교육의 차이가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어디든지 간에 최소한에 그런 primary education을 갖도록 하자.	
그다음에 세 번째는 성의 동등성 남자냐 여자냐 남성이냐 여성이냐	
이런 것 그래서 성의 동등성 특별히 여성을 empower 하는 그런 것	
그다음에 이제 일곱 번째는 환경적인 여기에서 stainability라고 했는데	
이것은 환경을 보호하는 그런 운동을 우리가 하자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여덟 번째는 발전을 위해서 혼자만 크지 말고 한나라만 크지 말고	
세계가 서로 협력해서 동반자로서 발전을 이룩하자는 목적이에요.	
한 예로 여기 3번에 특별히 empower woman 여성의 힘을 강화시키자는 그 면에	
지금 자기가 여기 오기 전에 타일랜드와 싱가포르에 간호 관계 컨퍼런스에 있었는데	
거기에서 이제 못 배우는 것 중에 하나가 성매매 젊은 여자들의 먹을 것 없고	
그렇게 해서 성매매를 하는데 그것이 꼭 그 나라만 있는 것 아니고 우리 한국도 있죠.	
미국도 있고 그런 아주 구체적인 면까지 그게 나하고 상관없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다 필요한 거란 말이죠.	
여러분들이 이제 이런 것을 그리면서 그것이 여기 간호하고는 무슨 상관인가	
내가 공부하는 보건행정하고 무슨 상관인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어떤 사회든지 젊은 사람들이 혼동되고	
어떤 삶의 목적의식을 잃고 했을 때 결국은 이렇게 할지 저렇게 할지 잘 몰라서	
그들의 삶이 허물어져버리는 그런 예들을 많이 보는데 그럴 때 간호사로서	
그럴 때로서 보건행정가로서 병원행정가로서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 그런 것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병원 보건행정 공부하는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그러지만	
사실 바로 그런 것하고 연결되어서 할 일이 많다는 말이에요.	
여러분이 이제 공부를 끝내고 보건현장에서 일할 때 여러분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던	
그 면에 이미 리더로서 일하고 있게 될 거예요.	
그럴 때 이런 것들이 다 아까 제일 처음에 말한 친구하고 다 관계가 된다는 말이에요.	
i never에서 we never에서 아까	
예를 들면 지금 여러분이 앉아있는 이곳이 병원이라고 생각을 해.	
이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가족들 그 사람들 삶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여러분들이 만약 그렇게 생각하고 병원행정을 시작한다면 5, 6년 후에는 그 병원 현장이

달라질 겁니다.	
저는 그런 무슨 큰 병원을 생각하지 않아요.	
조그만 단위의 그런 클리닉도 좋고 공동체 생활도 좋고	
그런 데에서 단순히 그런 어떤 신체 건강만이 아니라 거기에서 치유가 일어나고	
그런 어떤 healing이 된다고 하면 그것은 참 바람직한 거죠. 그렇죠?	
여러분들이 이제 오늘 아는 것을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것이 어떤 행동으로 옮겨졌을

때	
아까 뒷 테이블로 옮겨졌을 때 세상에 이제 많이 변화시킬 수 있다면 최선을	
이분이 1893년의 흔적이에요.	
건강에 대해서 정의를 어떻게 했느냐 하면 건강이라는 것은 단순히 그냥 좋아지는 것 그것

만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모든 힘을 잘 사용하는 것 굉장히 지금 현대적인 그런 정의에요.	
그러면서 이분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려면	
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커뮤니티 지역사회에 있는 여성들을 교육을 잘 시켜라.	
여러분들 제가 이제 2010년 4월 달에 이 간호의 해에 여러분들 하고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들 중에 간호사들 아시는 간호사들 계시죠?	
여러분이 간호사들 만나서 이렇게 얘기하십시오.	
나는 앞으로 보건행정가가 될 사람인데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보는 그런 병원 현장이 더 좋아지기 위해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는가.	
인터뷰 해보시라고	
다이얼 그램을 보십시오. 한 장짜리	
다 뭉쳐놓은 것인데 가장 기본적인 것 이것이 이제 다이얼 그램이 왜 중요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이 4 차원의 삶을 통해서 아까 제일 처음 얘기하는 ***

중요하게	
이 모델의 가장 중심이 healing이에요. 그렇죠? 이 모델이 healing부터 시작합니다.	
이 healing이 일어나기 위해서 지금 관계되는 중요한 네 가지 멘토 패러다임이 있어요.	
여기 지금 nurse를 넣었는데 nurse대신에 hospital administrator를 넣으시라고	
여러분이 그러면 hospital administrator 그다음에 건강 그다음에 사람 그 사람에는 환자

도 있을 것이고	
가족도 있을 것이고 같이 있는 직원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environment 환경	
이 사회 병원을 둘러싸고 보건기관을 둘러싸고 있는 이런 것	
이것이 다 관여가 된 곳에서 healing이 시작되는 거죠.	
그런데 여기 참 놀라운 것은 저는 여러분들이 영리하고 총명하고 아이디어가 많이 있기 때

문에	
또 더 좋은 그런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을 합니다.	
여기에서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선을 하나 동그라미를 그릴 때 마다 달라져요.	
다른 여러 것이 영향을 미쳐요.	
우리가 이제 간호학에서 지식에 대한 그런 패턴 이게 이론인데 그런 패턴을 그리면요.	
패턴을 그리면 다른 것에 또 영향을 미쳐요. 지식이 발전하면 이 4개에 다 영향을 미칩니

다.	
이것을 이제 패턴을 이렇게 하면 꽃처럼 꽃 같이 이렇게 피어나요.	
제가 이것을 하면서 여러분들을 미래의 보건행정가로서 보고 지금 이것을 꽃처럼 피게 하

는 거예요.	
personal 개인적이고 그다음에 empirics 실제적인 현장	
그다음에 socio political 사회의 정치적인 것 etnics 윤리적인 면 그리고 aesthetics 이

것은 미에요.	
아름다운 그리고 사실은 어떤 면은 모르는 거죠. not knowing 알지 못하는 거죠.	
여러분이 앞으로 보건행정가로서 이런 면을 다 생각해서 특별히 not knowing	
바로 그 면이 여러분 각자가 독특하게 공헌할 수 있는	
이제 하나 예를 들면 여기 socio political 사회정치 것인 것을 하나 보면	
그게 나하고 아무 상관없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제 이분이 미국을 예를 들었어요.	
여러분 미국이 참 잘 사는 나라 같죠? 이번에 미국에 굉장한 일이 일어났잖아요.	
오바마가 건강 insurance를 바꿨죠. 미국은 병나면 돈 없는 사람 병원 못가요.	
우리 같이 insurance 잘 된 나라가 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정치 socio political	
그런 면에서 법을 만들어서 물론 정치가들이 이반을 했겠죠.	
그래서 이 법이 생겼는데 미국이 앞으로 바라는 것은 wellness 건강하고	
그다음에 health coaching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나	
우리 health education이라고 옛날에 그랬는데 이제 coaching이라고	
지금 health coaching이라는 게 새로 이제 개발되는 그런 분야랍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거예요. 그리고 wellness	
예방적인 그런 건강 정책이 생긴 거예요. 이제	
미국인 사람들이 오바마를 싫어해요. 그리고 의사들은 아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돈 다

깎고	
그런데 그런 게 다 정치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싫어하고	
그런데 과거의 정치가 지금 메스를 만들었는데요.	
이 오바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현장이 아주 참하게 아주 그리고 정말 뚜벅뚜벅 변동 없이	
그리고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으면서 그것을 정치에 옮기는 것을 굉장히 사랑하는 마음이	
이 작은 성공이 이것은 굉장한 거죠.	
미국에서 이것 법 보건의 영역에서 이법이 바뀐다는 것은 대단한 거거든요.	
이 조그만 변화가 또 다른 변혁을 일으킬 거라고 자기는 믿는 답니다.	
자기가 오바마를 좋아하는 것은 젊은 정말 역대 대통령 중에서 굉장히 젊은 대통령 아니에

요?	
그리고 그 부인이랑 같이 운동을 참 좋아한대요. 대통령 옷 입은 것 보면 막 근육이 나와

있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을 그렇게 모델로 삼은 사람들이 미국만 아니라 세계도 많은데	
그 이유는 이 분 스스로들의 삶의 가치를 가정에 두고 가정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그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스캔들 엮인 사람들 많잖아요.	
그런데 그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고 교육의 가치를	
또 스스로 두 사람 다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부인은 변호사죠.	
그리고 오바마도 변호사를 하면서 어렵게 공부를 했는데	
그러면서도 그 이론을 일구어 낸 그래서 교육의 가치를 실제로 보이고	
그리고 제가 아까 하나 잊어버렸네요.	
이 분이 미셸 오바마가 지금 미국의 젊은 사람들 중에	
obesity 비만의 지금 문제를 굉장히 심각하게 다룬다고 해요.	
그게 이제 좋은 점인 것이고 얼마나 평범해요. 지금 화이트 하우스에 채소를 가꾼답니다.	
우리 농장처럼 조그만 채소를	
이것 참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미국의 맥도날드라든지 아까 버거킹이라든지	
던킨 도너츠 이것은 맛은 좋은 음식인데 음식 자질로는 정말 disgusting이에요.	
굉장히 건강하지 못한 음식이에요.	
맛은 좋지만 이제 그런 것들이 오늘 먹고 내일 먹고 아무 것도 아니지만	
우리 몸에 다 영향을 미치고 이게 그냥 나하고 상관없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만약 건강 보건 행정가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그런 것을 내가 어떻게 이겨갈 수

있을까	
이런 조그만 것들이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다 만들 수 있다는 말이에요. 이해가시죠?	
제가 disgusting 통역 안 한 것 벌써 알고	
이것 4분지 이것 보세요. 저쪽 상 좌측 I 아니에요. I는 intentional personal 개인적이고

의도적인	
그다음에 밑에는 We 문화적인 shared value 공유된 어떤 가치 이것은 문화적인 거예요. We	
이쪽에 I와 We 이 영역에 대한 질적인 연구 또 해석학적인 그런 연구 여러분들이 많이 보

게 될 겁니다.	
여기 왼쪽은 내적인 것 개인으로서 내 적이고 또 집단으로서 내적인 것 그런 아주 중요한

아까 설명했죠?	
내적인 것 밸런스 굉장히 중요해요. 내적인 것	
오른쪽의 위를 보면 It 이것은 행위적이고 생물학적인 것인데	
바로 이 It 이것은 지금 현재 병원 현상이에요. 병원 환경	
바로 이제 우측의 밑에가 Its라고 이것은 system이고 structure인데	
여러분이 병원 보건행정가로서 앞으로 해야 할 그런 영역에 바로 Its에요.	
It과 Its 특별히 이제 여러분들이 보건 행정가로서 어떤 일을 할 때	
객관적이고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양적인 연구물들을 많이 읽어야 돼요. 그런 지식을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병원행정가가 이 system, structure, Its에만 몰입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It나 I나 We 이것을 다 총괄하는 그런 측면에서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야 된다는 말

이에요.	
여러분들이 일하는 병원에서 일하는 나와 너의 그런 케어를 통해서 정말 confessional	
굉장히 사랑스럽고 친절한 그런 케어를 잘해야 그 병원이 치유가 잘되고 좋은 병원이 된다

는 말이에요.	
여기 이제 또 내면에 서클이 3개가 있는데 이것도 좀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저기 글이 잘 안보이지만 body, mind, spirit입니다. 이게	
여기 또 세 서클 그것은 We, Us, All of us 아까 I 공간 그렇죠?	
여기 지금 오른쪽에 보면 어떤 원인이 되는 것 그리고 서클은 갑자기 생긴 것	
그리고 총체적으로 생긴 어떤 문제도 있고요.	
우리가 세상을 살 때 저런 레벨에서 wisdom이 지혜가 생겨요.	
딥그로스는 지금 제가 현재 서있는 거예요.	
sudden이라는 것은 갑자기 일어나는 갑자기 어떤 꿈이 생기고	
어디가고 싶고 그런 것도 다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코들이라는 것은 너무 큰 그런 우주의 다 연결되어있는	
이쪽에 body, mind에서 이쪽이 interior라고 하면 여기는 exterior 바깥 쪽	
이쪽에 보면 지금 그룹 우리가 지금 여기 사이버대학 학생으로 그룹이에요.	
그런데 그 그룹이 우리 국가와 연결되고 그것이 또 글로벌에 연결되고	
아까 우리 이렇게 되죠. 보세요.	
grand theory라고 합니다.	
이제 이것을 우리가 여러분이 아마 박사학위 가면 이것을 배우는데 grand theory라고 하거

든요.	
이론의 레벨이 많은데 굉장히 좀 큰 이론입니다.	
총체적인 그런 이론인데 이제 우리 간호에서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사람을 저는 총체적으로 보라고 하죠.	
여기 병 난 곳 이것만 보지 말고 총체적으로 보라고 하는데 저는 병원 행정가로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병원 행정 하는 사람도 그 어떤 한 부분만 보지 말고 총체적인 면으로 보라고 합니다.	
이제 앞으로 몇 가지 특별히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1863년에 쓴 말을 가지고	
이제 이 강의를 끝마치려고 하는데 여기 여러분 스스로를 한번 여러분을 얘기한다.	
제가 한번 여기 뭐냐 건강한 건강을 만들어라. 건강 하라가 아니고 건강을 만들어가라.	
그리고 influencing 영향을 미쳐라.	
간호사들을 sustain 보존하고 소중하게 여겨라. 여기 꼭 간호사만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학문 간에 또 문화 간에 서로 협력하고 그것이 결국은 뭐냐 하면	
지역사회 세팅에서 건강을 증진하기 때문에 서로 협력해라.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일입니다.	
난 이게 참 놀라워요.	
우리가 글로벌에 최근에 들어본 말인데 벌써 이게 1800년도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한

얘기에요.	
생각은 globally하고 우주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행동은 아주 구체적으로 하고	
locally하고 모든 사람 연령을 초월해서	
여기 지금 보이는 그림이 워싱턴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거기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모든 스테인 글라스 무늬인데 거기에서 지금 따온 거예요.	
우리 이것 Make media를 잘 사용하는 것 정말 굉장한 거거든요. media를	
병원행정을 위한 그런 media가 catharsis가 되도록 그렇게 만들라는 말이죠. 여러분이 대

변인이 되도록	
이제 특별히 보건행정이 왜 중요하느냐 하면 보건 행정가는 그 밑에서 일하는 의사나 간호

사나	
물리 요법사나 이것을 다 같이 총괄해서 하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하다는 말이죠.	
건강을 아주 전인적으로 보전하고 전인적으로 건강하고 보전하고 transdisciplinary라는

것은	
이 횡학문적으로 만들라는 겁니다.	
나 혼자 의학만 필요한 것 아니고 무슨 생리학만 필요한 것 아니고	
인문, 사회, 심리 모든 것이 다 필요한 그런 횡학문 간 그런 건강을	
여기 지금 이분이 중요한 얘기 했는데 human *** soul 우리 영혼 안에 있는 인간의 혼을

불러와라.	
이것은 학문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학문이 할 줄 아는 게	
그 학문들이 그 사람 안에 있는 그것을 연계가 되어야지 그게 효력이 있지	
여러분이 일하는 현장에서 구체적인 그런 일들을 하지만	
그것들이 더 높은 어떤 우주적인 초월적인 존재와 연결되지 않으면 별로 삶에서 영향이 없

어요.	
이것이 마지막인데 여러분 스스로의 내 calling이 뭔가 내 소명이 뭔가 한번 대답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소명이 뭔가	
교과서든 책들은 좋은 그런 병원행정, 보건확정가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

게 된다.	
그런 이론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런 이론들이 여러분들 안에서 그런 어떤 진정한 그런 소명감과 연결되지 않으면	
그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게 연결되듯 정말 지혜롭고 놀라운 그런 건강과 치유를 실현시키는	
그런 보건행정 현장으로 만드는 그런 행정가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혼자 이것을 다 하려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영혼이 통하는 그런 친구들을 찾아

보세요.	
그게 soul mate라고 하는데 참 대단히 중요한 오늘 제가 통역을 제가 너무 그냥 입장이 되

어서	
다 자꾸 잊어버려요. 처음 얘기 생각하다가 처음 얘기 잊어버리고 통역을 잠깐 못하는데

대단한 거예요.	
정말 여러분이 공부하면서 정말 soul mate를 만나는 것 대단히 중요해요.	
저도 여기 서울 사이버 대에서 공부했거든요. 제가 중간에 그만 두려고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정말 여러분들 똑같이 할 거예요.	
나는 컴퓨터를 공부한다는 게 쉬울 줄 알고 얘기했는데 풀타임 교사하면서	
풀타임 실무하면서 영어하면서 너무 어렵더라고 그런데 우리 세 사람이에요.	
정말 soul mate하고 같이 공부했어요. 그런데 잘 끝냈는데 그 사람들하고 만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여러분이 공부할 때도 그냥 하지 말고 그 사람의 어떤 강연을 들었을 때 꼭 편지하세요.	
이분 학생들이 편지를 쓰면 너무 기쁘대요. 저도 그래요.	
곧 대응 답을 하는데 오늘 장난 웃으면서 여러분이 한국말로 쓰시면	
자기가 못 알아들으니까 영어로 쓰라고 다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정말 대단한 병원행정가였거든요. 아까 사진을 보면 그냥 침상에서

있었어요.	
크리미아 전행 때 너무 과로를 해 가지고 50년을 만성병으로 침상에서 그런데 그런 정말

놀라운 일을 했는데	
여러분들이 이제 그런 꿈을 가지시고 뭘 생각나세요?	
오늘 여러분하고 이렇게 만나게 된 것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여러분에게 이런 강의를 하게 된 것 너무 스스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요.	
아까도 제가 처음 얘기했지만 한국이 처음이에요. 이분이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사실 이분이 요구해서가 아니라 그런 ***로 여기 모실 수가 없어요.	
타이 랜드 갔다가 오시면서 우리 서울 사이버 대에 좀 오시면 좋겠다고	
우리 보건행정학과가 있다고 그래서 오신 거예요. 그래서 정말 감사하다고요. 여러분에게

Integral and holistic perspectives in healthcare and global health 강사명 : Barbara Dossey 소속 : 멕시코대학 교수 강의보기	브랜드가 개인, 기업, 국가의 경쟁력이다 강사명 : 어윤대위원장 소속 : 국가브랜드 위원회 강의보기
글로벌거버넌스와 새로운 시민성 강사명 : 이현숙교수 소속 :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의보기	고구려역사를 통해 배우는 우리의 미래상 강사명 : 박영순구리시장 소속 : 구리시장 강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