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알려드리는 새로운 소식입니다. 해당 기사를 누르시면, 관련 기사의 언론사 사이트로 직접 이동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 세대에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소자본창업, 여성창업, 청년창업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이 화두로 떠올랐다.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창업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것을 반영해 2018학년도에 사이버대학으로는 최초로 창업비즈니스(학과장 고윤승 교수) 학과를 신설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 후에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자유전공학부를 통해 재학생들과 예비 입학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전공학과를 정하기 전 인문o사회o문화o글로벌리더십 등 다양한 과목들을 수강한다. 다양한 과목을 체험한 후, 2학년 1학기 말까지 전공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찾을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올해부터 한국어문화학과를 신설하고 글로벌 다문화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학교 측은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관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원과 다문화 사회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어문화학과를 신설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와 ‘외국문화’로서의 한국문화를 교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2018년 실용음악과, 성악과, 창업비즈니스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총 4개 학과를 신설했다. 먼저 실용음악과는 버클리 음대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대중음악과 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이버대 중 최다 11개 단과대학 43개 학과(전공) 모집
심리·상담대학
사회과학대학
융합경영대학
공과대학
디자인대학
음악대학
문화예술대학
국방융합대학
AI융합대학
웰니스건강대학
마이크로디그리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