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편입생 지원자 대상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초청 행사 개최 - 예술의전당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무료 초청 [강인 부총장과 유비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이 공연에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예술의 전당에서 지난 14일(토) 신?편입생 지원자 240명을 초청하여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명품 공연 초청 행사는 입시 지원자들에게 문화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철저한 학생중심시스템으로 유명한 서울사이버대학만의 문화이벤트이다. [예술의 전당에 설치된 서울사이버대학교 배너 모습] 특히 이번 초청 공연으로 선정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세익스피어의 문학작품을 안무가 케네스 맥밀란이 발레로 재현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30년 만에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드라마 발레의 명작으로, 세계적 발레리노 로버트 튜슬리와 유니버설 발레단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였다. 금번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지원자 중 240명을 추첨하여 함께 공연을 관람한 것이다. 한편, 이 밖에도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12학년도 하반기 신?편입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상최대규모의 무료 교양 대학, 캠퍼스 투어 등 지원하는 순간부터 입학 전까지 서울사이버대만의 혜택이 쏟아진다. ‘무료 교양 대학’은 전액 무료로 200만원 상당의 교양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편입생 및 서울사이버대학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캠퍼스 투어,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등 학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입학설명회 역시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서울사이버대 만의 차별화된 혜택은 지원자들에게 서울사이버대학만의 학생서비스를 입학 전부터 제공하고자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연 시작 전 신,편입생들이 티켓을 수령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