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사회복지학과, 교수와의 만남을 통한 소통의 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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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1.02 | 조회수 | 13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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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교수와의 만남을 통한 소통의 장 -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대상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진행 - 학과 동문들 간의 유대 강화 및 애교심 증진의 시간 가져 지난 20일(토) 사회복지학과 교수님들과 졸업생이 만나 캠퍼스 투어 및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캠퍼스투어는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약 30여 명과 학과장인 박태정 교수를 비롯한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이 참석하여, 국내 최대 규모인 최첨단 이러닝 강의 스튜디오와 콘텐츠 제작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의 강의 스튜디오 체험] 올해 초 ‘국내 최대 규모, 최첨단 자동화’를 구현한 우리 대학교의 이러닝 강의 스튜디오는 기존 SD급 5개 실 스튜디오에 새로 7개 실의 HD급 스튜디오를 구축하여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촬영 및 영상작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여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질 높은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에 대해 설명하고 경청하는 사회복지학과 동문들] 또한, 100여 개의 동아리와 커뮤니티 및 학과모임 등으로 매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모임을 갖는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선후배는 서로 유대심과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이문숙 교수의 특강이 끝난 후 단체 기념사진] 이날, 사회복지학과 이문숙 교수는 ‘프랑스의 여성복지정책’이라는 주제로, ‘프랑스의 여성복지정책이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춰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가’를 소개하고 특히 ‘결혼-임신-출산-양육의 시기에 사회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학과 이문숙 교수는 ‘참석해준 졸업생들의 호응 정도가 매우 좋았으며, 내년에는 규모를 넓혀 추진할 것을 요청 받았다.’며 ‘향후 학과 차원에서 졸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과 입학지원자로 대상자를 넓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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