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서울마라톤으로 단합해요!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풀코스 마라톤 - 11월 4일(일) 잠실종합경기장에서 중앙서울마라톤 개최 - 재학생과 교직원 등 126여명이 함께 단합하는 시간 가져 11월 4일(일) 잠실종합경기장에서 중앙서울마라톤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 www.iscu.ac.kr)의 재학생 및 교직원 126여명이 참가하여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 가을 최대 규모의 마라톤 축제인 2012 중앙서울마라톤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육상경기연맹 공동주최)가 11월 4일 개최되었다. 중앙서울마라톤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공인 대회이자, 국내 유일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올해 42.195km부문에 2만여 명의 참가자가 서울 도심을 함께 달렸다. [사진설명_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서로 독려하기 위해 손을 모으고 있다.] [사진설명_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광호 교수(경영학과) 가 15km 지점을 지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09년부터 매년 중앙서울마라톤의 단체참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장 많은 인원인126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 입학희망자들이 함께 참가한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서울사이 버대학은 가족들이 재학 중인 학우들이 유난히 많아, 동문 부자간인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는 등 매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풍성하다. 또한, 교수와 학생이 두루 참가하여 함께 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교수와 학생의 만남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1,2 마라톤에 참가한 가족재학생의 모습] [사진1. 부상에도 최선을 다한 서울사이버대학교 채정민 입학처장] [사진2. 풀코스 완주를 끝낸 서울사이버대학교 박종선 교수(교양학부)] 채정민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처장은 “재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가 매년 활성화 되고 있다.”며,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재학생들이 마라톤 참가를 통해 열정과 도전정신을 배우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