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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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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 아세안사이버대 단독 주협력대학 선정
등록일 2013.01.04 조회수 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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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 아세안사이버대 단독 주협력대학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아세안사이버대 설립프로젝트 단독 주 협력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 선정 - 국내 온?오프 全 대학 경쟁서 최고 평점으로 2년 연속 선정 -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에 ‘교육 한류’ 열풍, 프로젝트 중추 역할 담당 - 탄탄한 교수진과 꾸준한 콘텐츠 저력 인정 [서울사이버대와 태국 스리파툼대 협약식 장면] 교육과학기술부는 2013년 우리나라를 대표해 아세안사이버대학 설립 프로젝트 추진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주 협력대학으로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대학교의 탄탄한 교수진과 콘텐츠 저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아시아에 교육한류 열풍을 몰고 올 허브대학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아세안 사이버대학교는 우리나라와 아세안(ASEAN, 동남아 국가연합) 10개국을 아우르는 사이버대학으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학점과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국가간 연합대학이다. 2009년 개최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합의됐으며 오는 2015년 이후 설립될 예정이다. 아세안사이버대학교는 2011년부터 본격 추진되기 시작해 작년까지 한국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4개국에 이러닝 기술, 방법 및 정책, 운영 콘텐츠 개발 등의 노하우를 전수했고 올해는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로 참여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한국의 축적된 이러닝 기술력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아세안지역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추후 한국과 아세안 간 학술교류를 활성화하는 교육분야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써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작년에 이어 한국의 주 협력대학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아세안 회원국에 첨단 이러닝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된 우리대학교는 현재 이러닝 콘텐츠와 인프라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IMS(Instructional Management System) Global Learning Consortium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해 활동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교육 콘텐츠 모듈화 개발에 힘써왔다. 그 결과 국내 대학 최초로 차세대 이러닝 시스템인 ‘SCU Learning WAVE(이하WAVE)’를 개발하였다. WAVE 시스템은 교수-학생, 학생-학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참여와 토론위주의 능동적 수업이 가능하며 콘텐츠를 구성하는 각종 자원의 효율적인 재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미래지향적인 교육방식으로 꼽힌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이러닝 국제대회 ‘IMS Learning Impact Award 2011’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국내 특허를 취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이러닝의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 강인 총장은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는 국내 이러닝 서비스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을 위해 서울사이버대학의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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