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 피플
막연했던 문학의 꿈 도전으로 이뤄내 - 웹문예창작학과 이현수 학우 | |||
---|---|---|---|
등록일 | 2024.07.01 | 조회수 | 1308 |
“입학 전에는 정식으로 문학수업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무사자통(無師自通)으로 소설, 수필, 시조, 시를 창작했기에 제 작품들이 장르에 따라서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알지 못해서 답답했습니다.”
|
|||
이전글 | 커피는 ‘살아있는 생명체’같아… 노래도 마찬가지 - 음악대학 정호윤 학장 | ||
다음글 | 내가 재미있게 사는 이유 - 성악과 유영미 학우 |
상기 콘텐츠 담당부서 입시홍보팀 (Tel : 02-944-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