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 피플
커피는 ‘살아있는 생명체’같아… 노래도 마찬가지 - 음악대학 정호윤 학장 | |||
---|---|---|---|
등록일 | 2024.07.18 | 조회수 | 1398 |
동양인 최초로 세계 3대 극장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오페라 극장에서 주역 테너로 활동하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테너이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정호윤 교수가 커피를 즐기는 방식이다.
|
|||
이전글 | 경찰 출신 사회복지사의 꿈을 향한 도전 -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 이민재 동문 | ||
다음글 | 막연했던 문학의 꿈 도전으로 이뤄내 - 웹문예창작학과 이현수 학우 |
상기 콘텐츠 담당부서 입시홍보팀 (Tel : 02-944-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