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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arning과 WAVE

3. LMS는 대체 뭐에 쓰는 물건인가요?

LMS

이러닝을 보면 LMS라는 용어도 많이 듣게 되는데, 한번 알아볼까요?
LMS는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약어입니다. 단어 그대로 풀어보면 ‘학습 관리 시스템’ 정도가 되겠네요.


한번 예전 고등학교 다닐 때 교실 수업을 생각해볼까요?
여러분들이 교실에 들어가면 선생님이 출석을 체크하고, 수업 중에 강의도 하고, 과제도 내고, 토론도 하고, 시험도 치고, 평가도 하고, 쪽지시험도 보고 여러가지 활동을 했던 것 기억나시죠?


바로 이러한 모든 활동들을 온라인 상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시스템을 LMS라고 합니다.
물론, 이 LMS는 보통명사이고 이것의 명칭은 운영하는 각 기관별로 적절한 이름이 붙어있는데, 우리대학에서는 ‘강의동(강의실)’이라고 부른답니다.


바로 이 강의동(강의실)에서 여러분들은 강의도 보고, 과제도 수행하고, 토론도 하며, 질의응답도 하고, 시험도 보는 등의 다양한 학습활동을 하게 되며, 각 교수님들은 이러한 활동들을 체크하고 평가하게 된답니다. 여러분들이 대학 생활을 하는데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많이 머물러있는 대학의 핵심 시스템이지요.

 

 

보너스!
이번 토픽은 분량이 적으니, 보너스 한번 가겠습니다.
LCMS, LCDMS라는 용어도 낯설지만 들어보신 분들이 간혹 계실거에요. 이 시스템들은 뭐하는 시스템인지 LMS와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야기 해드릴게요.

 

LCMS

LCMS는 Learning Content Management System의 약어입니다. LMS상에서 여러분이 강의를 들을 때 보는 이러닝 콘텐츠를 관리하는 시스템이에요. 즉, 교수님들의 강의 콘텐츠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필요할 때마다 LMS에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LCDMS

LCDMS는 Learning Content Development Management System의 약어입니다. 길죠?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교수님이 교실에 들어와서 강의를 하고 나가시면 사실 그 수업의 강의는 그냥 끝이 나지요. 그러나 대학에서의 이러닝 콘텐츠는 그냥 강의 영상만 찍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러닝 콘텐츠는 사전에 철저한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설계를 하고, 촬영하고, 슬라이드를 개발하고, 검수를 하는 등 한 개 주차의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많은 일정과 사람이 투입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과 투입인력, 품질 등을 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해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LCDMS랍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개발된 콘텐츠는 LCMS로 옮겨지게 되지요.

상기 콘텐츠 담당부서 콘텐츠팀 (Tel : 02-94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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